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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2

핸드 드립 원두 커피 ( Hand drip coffee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해 드릴 내용은 핸드드립 커피 입니다.저는 자주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먹습니다. 커피 한잔에 모든 피로가 확 풀리더라구요 아마도 커피 중독인것 같습니다.   이 커피가 제가 처음 내려먹은 커피 였습니다. 코스트코에서 1.36kg에 약 1만8천원 정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 커피를 양이 많아서 약 5개월 정도 녀려 먹었습니다.  참 오래도 먹었죠 ? ㅋ 이거 이름이 커클랜드 콜롬비아 슈프리모 커피 ( KIRKLAND COLOMBIAN COFFEE ) 였습니다. 카페 에서 비싸게 주고 먹는 커피보다 훨씬 경제적 이였습니다. 맛은 신맛이 강하고 조금 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 커피 였습니다. 하지만 맛은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블루마운틴 ( Blue.. 2017. 2. 24.
대구 수성구 지산동 IWLT 카페 ( 내 인생 최고의 카페 )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 중 대구 최고의 맛집 카페를 소개 해 드리고 싶어 포스팅 합니다.  여기 가시면 정말 오랜만에 보는 레코드 판이 있더라구요! 제가 클래식 해 지는 느낌 이랄까? 정말 신기했습니다. ( 마치 축음기 같다능 ~ )  입구는 간판도 없고 좌석은 몇개 없어 허름해 보이지만 진심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능 ! ㅋ 나중에 알고보니 저기는 자리가 없어서 서로 모르는 사람들 끼리 단체석에 끼어 드신다능.   저희는 아몬드오래 를 먹었어요 ! 가격은 좀 비싼 편 이죠?그래도 이집 타이틀 메뉴 라고 익히 들어 온 만큼 기대를 걸고 주문 했어요 ~  왠지 취미로 하듯 보이는 불친절 한듯 보이면서 커피 팔기를 귀찮아 하시듯 귀찮아 하지 않는 귀찮아 하시는 느낌이 드는 사장님께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 2017.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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