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힐 크레스트 ( 구 허브힐즈 )

안녕하세요 가창 구 허브힐즈 인 새롭게 단장한

대구 근교의 가창 명소 웰빙 명소 

힐 크레스트에 다녀 왔습니다.

무료 입장권을 친애하는 김모님 께서

갔다 오라고 주시더라구요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갔습니다. ^^

참 편리하게도 주차 할 만한 공간이 아주 많네요 ~!

보이는 곳이 다가 아닙니다.

힐 크레스트 입구에 건물이 많이도 생겼네요 ~!

힐 크레스트 입구 간판 이네요 ~!

유채색 바탕에 무채색의 조화가 느낌 있네요  

우리의 원더우먼도 많이도 늙었네요 ~

주름이 많아져서 가슴이 아픕니다. ㅋㅋ

나무에 이런 공예를 하다니

힐 크레스트 입장소로 이동 하면서 아주 즐거움을 주네요 ~

저기 앞에 사람들이 참 많아 보입니다.

매표소로 이동 중에 먹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네요 ~

먹이를 사서 아이들이 직접 주면서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공간 입니다.

배추와 당근 그리고 사과를 구매하여 먹이를 주는 가봐요 ~!

미니 돼지 너무 귀엽네요 히힛 ~!

흰 토끼가 먹을거 달라고 코를 "킁킁" 거리네요 ㅋ

너무 귀엽습니다.

토끼가 너무 귀여워 한 컷 더 투척 입니다. ㅋ

햄스터 요놈들도 너무 귀엽네요 ~!

아~ 너무 너무 만지고 싶네요 귀요미들 ㅋ

무언가 이것 저것 프로그램이 많지만 저는 무료 이용권을 가진자 로써 

선택권이 없으므로 입장만 하였습니다.

입장을 하기 전에 클럽 처럼 매표소 확인 용 손목 띠를 둘러야 하네요 ~!

먼가 여러가지 이용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있네요 ~!

갈 준비 하시는분 들은 참조 하시고 미리 준비 하셔서 부디 좋은 추억 많드세요

좀 더 상세히 보시라고 사진 더 찍어 올립니다.

또 올려 드립니다. 자세히 !

복동이 동물쇼는 저는 못 보았지만 매표소에

 공연 시간 안내가 공지되어 있습니다.

저는 복동이 동물쇼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다녀 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 ㅋ

힐 크레스트 맵이 있네요 ~!

무언가 이것 저것 많고 크다는 것은 알 수 있는데 다 돌아 다니긴 벅차겠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도 있네요 ~!

아이들이 좋아 하겠군요 ~

바이킹이 보입니다.

 스릴을 조금 느낄수 있는 단계처럼 보이네요 ~ ^^

이탈리안 식 레스토랑도 있는데

저기서 식사를 하면 자연과 어우러져

이탈리안식 요리를 분위기 있게 먹을수 있겠군요 ~ 

여기 흔들 다리는 건너는 느낌이 물침대를 걷는 느낌이네요 ~!

흔들흔들 하면서 재미있고 스릴 있습니다. 꼭 한번 타 보시기 바랍니다. ㅋ

 

 

저는 너무 잘 생겼기 때문에 방문자들의 기절을 방지하기 위해 캐릭 처리 하였습니다 ( 푸하하 )

에코 어드벤쳐 너무 재미있게 보입니다. 다음에 가면 꼭 한번 쯤 해 보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에코 어드벤쳐가 무엇인지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타잔처럼 나무 위에서 옮겨 다니고

이렇게 암벽을 등반도 하는 가봐요

"넘나 잼날것 같습니다."

저기 저렇게 보호구를 착용하고 에코 어드벤쳐를 즐기나 봅니다.

저긴 비닐 하우스 안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커피나 음료 등을 즐길수 있는 공간 같습니다.

여긴 장작 군것질 하는 코스인가 봐요 ~!

군것질 거리 코스에서 군것질 거리를 구입하고

군것질 구코스에 진입하면 저렇게 장작을 피우고

군것질을 할 수 있나 봅니다.  

잘생긴 저의 얼굴은 향후 팬클럽 모임때 뵙겠습니다. ㅋ

그때 돌을 맞을 것인지 용서를 받을 것인지 하겠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던 드라마 촬영지 괜찮아 사랑이야 트리 하우스 네요 ~!

트리 하우스는 저기 앞에 보이시는 저것 같습니다.

안으로 가 보겠습니다.

안 쪽으로는 별거 없으므로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먼가 느낌 있는 사진이지만 잘 생긴 저의 없굴은

기회가 오면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 "푸하하" )_ 믿지 마시죠 !

백설공주에게 독 사과를 배달 중인 저 입니다. ㅋ

여기는 사랑을 약속하는 공간 인가봐요 ~

여기서 자물쇠로 사랑을 맹새한 사람이 많은 가봐요 !  

여긴 역사 공부를 하는 코스 같아 보이네요 ~ !

농경 민속관 이라고 되어 있는데 입장 해 보겠습니다.

흠 오랜 과거 우리 조상들이 쓰던 물건이 고스란히 보존 되어 있네요 ~

지게 체험을 할수 있네요 ~

한번 제가 지게를 어깨에 걸어 보겠습니다.

이거 어깨에 걸고 난 뒤에 후회 좀 했습니다.

지푸라기가 옷에 끼어 잘 안 털려서 ㅋㅋ

여기는 양이 있는 곳이네요 ~

아기 양이 제 쪽을 보네요 ~!

저는 " 아이고 귀여워라 안녕 " 이라고 인사 해 주었답니다. ^^ 

이 거위는 자꾸 제가 거위 코너 이동하는 순간에도 계속 따라 다니네요 ㅋ

기니 피그들 아이고 귀여워라 ~

쫄래 쫄래 몰려 있네요

먹이 쟁탈전 같아 보이네요 .

엄마 염소 너머로 아기 염소가 보이네요 ~!

하얗고 참 귀엽습니다. 아기 염소가 사진을 찍을때 이쪽으로 절대 안 보네요

저를 무시하나 봅니다. 자기 보다 귀엽지 않다고 저렇게 무시 하다니 ~ ㅋ

토끼들이 많이 보이네요 ~!

 

토끼 포토 존 인가 봅니다.

역시 꽃사슴의 미모는 아름 답군요 ~

그래서 예쁜 사람을 꽃사슴 꽃사슴 이라 하나봐요 ~ㅋㅋ

원숭이 들이 멍 때리고 있네요 ~!

활발함을 찾아 볼 수 없네요 .

요놈은 너구리 같이 생겼지만 라쿤 입니다.

샤워 중 인가봐요 ~

저는 이 녀석들 보고 귀여워 기절 하는지 알았습니다. 

이 녀석들 이름은 프레리도그 입니다.

너무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ㅋ

저 뒤에 있는 녀석은 짝찍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백 허그를 좋아 할 뿐입니다.

앵무새가 왜 잉꼬 잉꼬 그러는지 알겠습니다.

저렇게 사이가 좋네요 항상 연인끼리 붙어 다니네요~!

색상이 아주 물감 칠 한것 같이 곱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입니다.

가는 길에 기름 통 으로 저렇게 예쁜 예술작품을 만들어 놓았길래

한컷 찍고 여러분들 마음도 꽃길만 걷고 항상 맑은 마음만 가지고 사시길 기윈 하면서

올립니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