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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대구에서 제가 먹어본 참치 중 제일 맛 있었는 참치&회 코스요리를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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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참치 :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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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좀 고급지고 코스도 아주 깔끔하게 나오고 분위기도 아주 전통 일본식 입니다.
아주 분위기도 좋고 수성못이 내려다 보이고 전망도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는 수성못 수성관광호텔 안으로 쭉 들어가면 최고 윗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가 입구네요 ~!
입구는 고급스러운 느낌은 덜 받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차장이 참 넓군요 ~ 공간이 넓으니 주차의 부담도 없습니다.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쭈꾸미 집도 함께 있네요 ~ 다음에는 쭈꾸미도 먹어 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참치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이거슨 오픈과 문 닫는 시간이네요 ~ 참조 하시라고 찍어 올려 드립니다.
저기가 카운터 입니다.
실내 내부가 아주 전통식 일본의 분위기가 스며 들어 있습니다.
저희는 예약 된 배정 받은 방으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여긴 화장실 입니다.
화장실 입구가 참 분위기가 좋네요 ~ 화장실에 가는 느낌이 아니고 힐링하러 가는 느낌이 들도록 하네요 아무튼 마음에 듭니다.
화장실을 지나 배정 받은 방으로
이동 하겠습니다.
배정 받은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방의 공간도 마음에 들고 뷰가 아주 좋습니다.
수성못이 내려다 보이고 제 입가에는 미소가 활짝 피네요 ~ 너무 완벽합니다.
좀더 수성못을 집중해서 찍어 보겠습니다 밤에는 더욱 예쁠것 같습니다.
상차림 셋팅이 되어 있군요 아주 깔끔하고 선도 잘 맞춰 정돈이 되어 있네요 ~
무언가 다른 식당이랑 다르다는 느낌이 물씬 드네요 ~
메뉴판이 합판으로 되어 있네요 ~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습니다.
메뉴판을 열어 보겠습니다.
첫장부터 계속 넘기며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사케 종류가 우선 나오네요 ~
흠 아무쪽록 사케의 종류가 많군요 정종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흠 또 사케가 나옵니다. 메인 메뉴인가? ㅋㅋ
넘길수록 사케 중 저가로 라인업이 내려가고 있군요
잔 술도 파네요 ~ 낮이라 술은 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와인도 나오네요 ~ 일본식 분위기에 컨셉이 다양합니다.
레드와 로즈 그리고 화이트 와인 종류의 라인업이 구성이 되어 있군요 ~
맥주 종류도 있네요 ~ 양주도 있고요 술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 지는것죠 사진이 좀 흔들여 찍혀 죄송합니다.
원산지 표기가 잘 되어 있네요 ~ 신뢰하고 먹을 수 있겠습니다.
초밥 코스요리 메뉴입니다. 참조하세요~
코스요리네요 ~ 5만원 부터 시작입니다.
역시 특수 부위는 어두일미 군요~ ㅋ
저희는 점심에 가서 런치 코스를 주문 하였습니다.
메뉴가 다양합니다.
단품으로 주문도 가능 하네요 ~
우동 한그릇 먹으러 가는 분은 없겠죠? ㅋㅋ
방 문 앞에는 이런 인테리어 캬 ~ 맘에 듭니다.
드디어 3만원 짜리 런치 코스가 시작 되었습니다.
전복죽과 셀러드로 속을 달래는 코스가 시작이 되었네요 ~ 아주 맛이 좋습니다.
다음 코스로 회가 등장을
하였습니다.
아주 예쁘네요 ~
식기의 디자인 과 색 조화가 마음에 듭니다.
찍어 먹어 보겠습니다.
아주 아삭하고 숙성이 잘 되어 고소하고 맛이 있네요 ~!
냠! 냠 ! 맛 납니다요 ~
다음 코스로 초밥이 나오네요 ~ 아주 깔끔합니다.
입에서 살살 녹군요 ~
배가 살살 부를려 하는데 야끼우동이 똭 ~ 주방장님 디자인 실력이 아주 좋으십니다.
아주 담백하고 보는 맛과 먹는 맛이 일품 입니다.
야끼우동 이후 ~ 매생이 국이 나왓네요 ~
배가 너무 부릅니다.
너무 부족함이 없이 주시네요 ~
아낌없는 대마참치 군요 ~
매생이국 안에 밀가루 반죽의 새알이 들어 가 있네요 ~
아주 쫀득쫀득 건강해 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야끼우동 빛깔 만큼 이나 너무너무 담백하고 고소 합니다.
해산물의 맛의 조화 또한 일품 입니다.
손 대면 톡 하고 터질것 같은 배가 되었는데 알밥 나오네요 ~
제가 좋아하는 알밥 안 먹을 수가 없습니다.
배가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먹겠습니다.
띠용 ~ 너무 너무 감칠맛 나고 맛있습니다.
더이상 못 먹겠는데 튀김이 나왔네요 ~
먹고 죽은 귀신 때깔이 좋다는 말도 있는데 지나칠수 없습니다.
눈꽃 튀김이네요 ~ 아주 예쁘고 아삭 아삭 합니다. 넘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양갱과 매실차 너무 예쁘게 담겨 나오네요 ~
너무 배가 부르지만 후식을 꾸역 꾸역 먹었습니다. ㅋ
저 돼지는 아닌데 다 먹음직 스럽고 맛있어서 음식 하나 놓칠것이 없습니다.
저날 저녁은 굶었습니다.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요 ~ 3만원 짜리 런치세트 인데 한 10만원 짜리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꼭 한번 가볼만 합니다. 눈과 입이 즐거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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